|
| |||
홀 전체의 길이가 7,010yds로서 코스설계 컨셉이 자연적인 지형과 굴곡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역점을 두었으며 블라인드 홀이 하나도 없고 홀마다 가장 자기다움을 지난 개성있는 Lay out으로 플레이의 다양성과 묘미를 제공하는 골프장이다. 기억에 남는 홀을 소개하면 588야드의 5홀(Par-5)은 오르막 코스로서 600야드 이상의 거리를 요구하는 긴 홀이며, 티잉그라운드와 연못 그리고 그린으로만 조성된 11홀은(Par-3/158yds)아일랜드 그린의 효과를 노린 전략적인 코스이며, 10개의 분화구 같은 벙커가 위협적인 16홀은(Par-4/435yds)좌로 굽은 Dog-leg 홀로서 온그린 공략이 무척 까다로운 코스이다.
Copyrightⓒ2000-2002 GCSAK, All right reserved.